Exhibitions for Someone(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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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 누군가의 추천이나 초대권이 생기지 않으면 사진전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사진전을 보고 앞으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젊음과 자유로움,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할 수 있을 이 전시회에서 내 마음을 끈 것은 '순수함'이었다. 연출이든 아니든 사진 속 인물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에 반하고 말았다.

라이언 맥긴리 - 청춘, 그 찬란한 기록 : 누군가의 추천이나 초대권이 생기지 않으면 사진전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사진전을 보고 앞으로 사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젊음과 자유로움,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할 수 있을 이 전시회에서 내 마음을 끈 것은 '순수함'이었다. 연출이든 아니든 사진 속 인물들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에 반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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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대도, 얼굴만 봐도 알 법한 유명인들이 사진 속에서 색다르게 태어나는 것을 보는 일은 즐겁다.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 속에서 그 기분을 만끽했다. 그러나 오래 남는 무언가가 없었던 것은 취향의 문제였겠지.

이름만 대도, 얼굴만 봐도 알 법한 유명인들이 사진 속에서 색다르게 태어나는 것을 보는 일은 즐겁다. 애니 레보비츠의 사진 속에서 그 기분을 만끽했다. 그러나 오래 남는 무언가가 없었던 것은 취향의 문제였겠지.

오드리 헵번의 점핑샷이 담긴 포스터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했던 전시. '자유' 혹은 '해방', 아주 짧은 순간일지라도 사진 속 인물들의 표정에는 그 느낌이 담겨 있었다. 당시 읽고 있던 소설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사진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이란.

오드리 헵번의 점핑샷이 담긴 포스터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했던 전시. '자유' 혹은 '해방', 아주 짧은 순간일지라도 사진 속 인물들의 표정에는 그 느낌이 담겨 있었다. 당시 읽고 있던 소설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사진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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