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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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바로크 시대에는 개인주의와 향락주의에 빠져 상류층의 남성 여성 모두 과도한 장식과 메이크업이 유행한다. 마치 백랍으로 만든 인형처럼 보였고, 눈썹화장은 밝게 강조하고 뺨 위치보다 약간 낮은 곳에 붉은 연지를 칠하거나 장식종리를 얼굴에 붙이고 다녔다.  안톤 반 다이크, 헨리에타 여왕의 초상, 빈 역사박물관

17세기 바로크 시대에는 개인주의와 향락주의에 빠져 상류층의 남성 여성 모두 과도한 장식과 메이크업이 유행한다. 마치 백랍으로 만든 인형처럼 보였고, 눈썹화장은 밝게 강조하고 뺨 위치보다 약간 낮은 곳에 붉은 연지를 칠하거나 장식종리를 얼굴에 붙이고 다녔다. 안톤 반 다이크, 헨리에타 여왕의 초상, 빈 역사박물관

1660년대 이후에는 가발을 쓰는 것이 널리 유행하였다.  이아생트 리고, 루이 14세의 초상, 베르사이유와 트리아농 궁 소장

1660년대 이후에는 가발을 쓰는 것이 널리 유행하였다. 이아생트 리고, 루이 14세의 초상, 베르사이유와 트리아농 궁 소장

당시 미인은 반드시 금발이어야 했는데 베네치아 여인들은 이 방면에서 고도의 기교를 발휘했다. 금발로 물들이는 혼합제 '비온다'를 바른 뒤, 넓은 챙만 있는 모자를 쓰고 햇볕에 머리카락을 말리면 베네치아 금발이라 불리던 엷은 황갈색 금발을 얻을 수 있었다.  티치아노, 화장하는 여인의 초상, 루브르 박물관

당시 미인은 반드시 금발이어야 했는데 베네치아 여인들은 이 방면에서 고도의 기교를 발휘했다. 금발로 물들이는 혼합제 '비온다'를 바른 뒤, 넓은 챙만 있는 모자를 쓰고 햇볕에 머리카락을 말리면 베네치아 금발이라 불리던 엷은 황갈색 금발을 얻을 수 있었다. 티치아노, 화장하는 여인의 초상, 루브르 박물관

남자들도 목욕과 화장을 등한시하지 않았다. 얼굴에는 백묵, 사프란, 입술 연지 등을 발랐고 머리카락에는 제비꽃향 분말을 뿌렸다.  프랑수아 클루에, 앙리 3세, 콩데 미술관 소장

남자들도 목욕과 화장을 등한시하지 않았다. 얼굴에는 백묵, 사프란, 입술 연지 등을 발랐고 머리카락에는 제비꽃향 분말을 뿌렸다. 프랑수아 클루에, 앙리 3세, 콩데 미술관 소장

광택없는 흰 얼굴빛은 얼굴에 귀족적 자태를 나타내는 순수함과 섬세함을 얼굴에 부여했다.  파리스 보르도네, 플로라, 루브르 박물관

광택없는 흰 얼굴빛은 얼굴에 귀족적 자태를 나타내는 순수함과 섬세함을 얼굴에 부여했다. 파리스 보르도네, 플로라, 루브르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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