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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ok a Day 1

인터파크도서에서 들려드리는 하루한권 책 이야기 :) https://www.facebook.com/Interpark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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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유머_김진배] '유머야말로 관계를 살리고 소통으로 가는 가장 큰 문'이라고 저자 김진배는 얘기합니다.^^ 요즘은 유머감각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만큼 중요해졌는데요~ 유머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유머 강사 1호'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창출해낸 저자 김진배는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며 유머의 긍정적인 힘을 알려왔습니다~! 저자는 유머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에서 나아가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는 유머의 힘! 단순히 가볍고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참된 소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유머의 비밀을 <소통 유머>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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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운동_문지숙] 오늘은 여성분들을 위한 다이어트 책 한 권을 소개할게요! 여름 휴가를 앞두고 허겁지겁 단기 다이어트 비법을 찾고 계시다면 꼭 필요한 책! 인팍양도 요즘 틈틈이 따라하고 있는 부위별 다이어트 프로그램 '30일 운동'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공효진, 손예진, 신민아 등의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바디라인 전문가라고 해요. 그만큼 '예쁜 몸매 만들기'에 누구보다 자신 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어렵지 않은 동작들로 구성돼 있어서 몸치도, 바쁜 직장인도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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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_앤 트루벡] 어니스트 헤밍웨이, 월트 휘트먼, 마크 트웨인과 같은 세계적 문인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는 저자 앤 트루벡이 열 두 작가의 집을 방문하며 보고 느낀 바를 담백한 연필 스케치와 소탈한 글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작가의 집을 무조건 예찬하는 '순례기’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책의 부제인 '어느 회의론자의 작가의 집 방문기'에서 알 수 있듯이 겉치레를 벗은 작가들의 삶을 낱낱이 뜯어보면서 까칠하게 독설을 날리기도 하거든요.^^ 플로리다에 있는 헤밍웨이의 집에서는 그가 키우던 고양이의 후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보고 '관광지 협잡과 역사 보존의 딜레마: 나쁜 남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라고 적어놨네요. 표현이 좀 불친절하긴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문학에 대해 얼마나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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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_얀 마텔] 태평양 한 가운데에 떠 있는 작은 구명보트, 그리고 벵갈 호랑이 한마리와 생사를 다투고 있는 인도 소년. 누구나 '말도 안돼'라고 말할 만한 기묘한 이야기,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입니다.^^ '파이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 따라 우여곡절 끝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표류기가 될 수도, 극한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악해지는 인간들의 잔혹사가 될수도, '절망과 희망은 공존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얀 마텔은 이 소설을 어떤 이야기로 받아들이든 그 선택은 '자유'라고 말합니다. 이야기 막바지에 소년이 하는 말을 통해서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요.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뭔가를 덧붙이는 거예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작가의 말처럼 인생은 이야기이고, 우리는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선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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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_비프케 로렌츠] 여러분도 이럴 때가 있으신가요?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가 더 외로울 때, 급기야는 분노에 휩싸여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때. 여기 그런 감정의 사각지대에 몰린 한 여자가 있습니다. 38살의 평범한 유치원 교사인 마리는 어느 날 아침, 같이 자고 있던 남자친구가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마리는 정말 남자 친구를 죽인 걸까요? 왜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걸까요?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는 독자와 평단에서 '완벽한 미스터리'라는 평을 받은 화제작입니다. 실제로 작가는 네 번이나 유산하는 아픔과 우울증을 겪으며 살인 충동 강박증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작품에서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미스터리를 만나고 싶다면 '타인은 지옥이다'를 eBook으로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_김경수] "꿈을 이룬 사람=행복한 사람" "좌절한 사람=불행한 사람" 여러분은 이 명제에 동의하시나요? '미쳤다는 말을 들어야 후회 없는 인생이다'의 김경수 저자는 이를 '오류'라고 말합니다. 그에게 가장 행복한 삶은 주어진 환경 때문에 행복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이기 때문이죠.^^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마흔의 어느날 사막에 가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모험을 시작했고, 사막 한복판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소심하고 열정 없이 살아가는 지루한 인생 대신, 미쳤다는 말을 들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 가기로 다짐한 것이죠~ 평범한 직장인에서 오지를 누비는 모험가가 된 한 남자가 '인생을 좀 살아본' 사람들에게 건네는 초대장! 이 정도로 표현하면 좋을 만한 책이에요~!

[나는 변하기로 했다_허은아] 의욕만 앞선 신입사원, 매너리즘에 빠진 과장, 팀원과 임원들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팀장..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연차가 쌓이면 좀 나아지려나’ 싶다가도 막상 그 위치에 서보면 또 다른 벽이 등장하곤 하잖아요. 이럴 때마다 누군가 상황에 맞는 직장생활 팁을 건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직장인 사춘기’에 빠진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나는 변하기로 했다>입니다. 이미지 전략가이자 스타 강사로 잘 알려진 허은아 저자의 책인데요.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한 조언이 아닌 상황 별, 입장 별로 다른 저자만의 꼼꼼한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일독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화시켜 놓고 재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실 거예요~!^^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_최용주] 읽는 내내 '나는 가슴청년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했던,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던 책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가슴청년이란 나이가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청년을 의미하는데요. 한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세요! "나는 가슴청년인가?" 답을 찾지 못하셨다면, 혹은 남들보다 뒤쳐진 지각인생을 살고 있다고 느껴지신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세요!

[나는 좀비를 만났다_웨이드 데이비스] 여러분은 '좀비'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피 묻은 넝마를 걸친 채 괴기스럽게 걷는 시체를 떠올리셨나요? 웨이드 데이비스의 <나는 좀비를 만났다> 에서는 조금 색다른 좀비가 등장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좀비는 과연 어떤 좀비일까요?^^ 1892년 어느 더운 여름날, 아이티에 좀비가 나타났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당시 하버드대 대학원생이었던 저자는 좀비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얼마 되지 않는 연구비를 손에 쥔 채 아이티로 잠입하게 되는데요.. 그 곳에서 저자는 좀비라는 이름에 가려진 아이티의 슬픈 역사와 관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저자가 만난 좀비의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나는 좀비를 만났다>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6530)

[영 블론드 데드_안드레아스 프란츠] 독일의 한적한 상류층 마을에서 금발의 소녀들이 임신을 한 채 참혹하게 살해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던 형사들은 한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됩니다.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스타작가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데뷔작 <영 블론드 데드>의 스토리인데요. 이 작품은 사이코패스 범죄를 중심으로 인간에게 숨겨진 잔인성을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설이에요. 개인이 품고 있는 특정 대상(소설에서는 금발머리 소녀)에 대한 증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의 이기심 등.. 읽는 내내 외면하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맨몸으로 마주하는 기분이었어요. 내용 전개가 빠르고 등장인물도 많지만 장면 하나하나, 캐릭터 하나하나를 워낙 잘 살린 소설이라 책을 덮은 후에도 그 잔상이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eBook으로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