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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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브랜드물 2 | 이번편은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앞편의 삽질 과정을 읽고 봐주세요~!    나의 천직은 삽질  또 다시 시작된 나의 자료조사 이번엔 뭐가 문제였을까 곰곰히 고민하다가.. 혹시 제작을 말씀하시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번에 나를 도와주신 인쇄소 사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다.  "띠리리리링~~~" "네, 사장님 잘 계셨죠.. 뭣 좀 여쭤보려

스타트업과 브랜드물 2 | 이번편은 전편과 이어지는 내용이므로 앞편의 삽질 과정을 읽고 봐주세요~! 나의 천직은 삽질 또 다시 시작된 나의 자료조사 이번엔 뭐가 문제였을까 곰곰히 고민하다가.. 혹시 제작을 말씀하시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번에 나를 도와주신 인쇄소 사장님께 다시 전화를 드렸다. "띠리리리링~~~" "네, 사장님 잘 계셨죠.. 뭣 좀 여쭤보려

제4편- 스타트업과 브랜드물 1 | 익히 유명한 몇몇 개성이 뚜렷한 스타트업도 있겠지만 막상 스타트업에 들어와보면 다른 분위기도 많다는것을 알게 된다. 각각의 회사마다 개성이 있고 사내 문화가 있다. 그중에 특히  스타트업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단계이고 오너의 성향에 따라 회사 분위기나 직원들의 스타일도 상이하다. 디자인팀으로 입사했고 무색무취의 스타트업에서 디자인으로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어떻

제4편- 스타트업과 브랜드물 1 | 익히 유명한 몇몇 개성이 뚜렷한 스타트업도 있겠지만 막상 스타트업에 들어와보면 다른 분위기도 많다는것을 알게 된다. 각각의 회사마다 개성이 있고 사내 문화가 있다. 그중에 특히 스타트업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단계이고 오너의 성향에 따라 회사 분위기나 직원들의 스타일도 상이하다. 디자인팀으로 입사했고 무색무취의 스타트업에서 디자인으로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어떻

제3편_ 모바일과 인쇄의 중간에서... | 인쇄물 디자인만 담당해왔고 그쪽일만 능숙하게 해왔던 사람이 인공지능, 부동산 빅데이터 스타트업에 들어왔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한 가지를 풀고자 한다.    해상도의 비극이 시작됐다 이번 미션은 인쇄물에 익숙한 나에게는 수월한 업무였던 편에 속하는 X배너. 뭐 그쯤이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앱을 소개하는 X배너였으면 합니다"라는 요청이 들어왔

제3편_ 모바일과 인쇄의 중간에서... | 인쇄물 디자인만 담당해왔고 그쪽일만 능숙하게 해왔던 사람이 인공지능, 부동산 빅데이터 스타트업에 들어왔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한 가지를 풀고자 한다. 해상도의 비극이 시작됐다 이번 미션은 인쇄물에 익숙한 나에게는 수월한 업무였던 편에 속하는 X배너. 뭐 그쯤이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앱을 소개하는 X배너였으면 합니다"라는 요청이 들어왔

제2편_ 시장조사의 중요성 | "oo과장님~~ 잠시만요." "네?"  오전부터 이사님의 호출. 내용인 즉슨, 회사 브로셔랑 회사소개서를 담을 포켓용 파일을 찾아보라는것이었다.  "수량은요?" "음.. 한 300개 정도?" "예산은 얼마 잡혀있나요?" "2-300보고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나의 두번째 삽질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파일을 찾아서... 니모를 찾아서..에서는

제2편_ 시장조사의 중요성 | "oo과장님~~ 잠시만요." "네?" 오전부터 이사님의 호출. 내용인 즉슨, 회사 브로셔랑 회사소개서를 담을 포켓용 파일을 찾아보라는것이었다. "수량은요?" "음.. 한 300개 정도?" "예산은 얼마 잡혀있나요?" "2-300보고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나의 두번째 삽질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파일을 찾아서... 니모를 찾아서..에서는

제1편 스타트업과 홍보물 2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존 회사에서는 제작팀, 편집팀, 디자인팀이 세분화되어있어서 원고와 제작 발주는 다른 팀에 맡기면 되는 구조였다. 그런 구조에 익숙해 있던 나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쳤다. 그것은 바로 견적 비교 후 발주! 스타트업은 한정된 예산에서 쓸 곳이 많은데 예산은 절약하면서도 퀄리티는 높여야 하는 괴리가 생긴다. 예산이 얼마 책정되어있는

제1편 스타트업과 홍보물 2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기존 회사에서는 제작팀, 편집팀, 디자인팀이 세분화되어있어서 원고와 제작 발주는 다른 팀에 맡기면 되는 구조였다. 그런 구조에 익숙해 있던 나에게 새로운 시련이 닥쳤다. 그것은 바로 견적 비교 후 발주! 스타트업은 한정된 예산에서 쓸 곳이 많은데 예산은 절약하면서도 퀄리티는 높여야 하는 괴리가 생긴다. 예산이 얼마 책정되어있는

제1편 스타트업과 홍보물 1 | 배경 소개 : 중견기업에 다니던 편집디자이너 이 과장. 반복되는 회사 업무에 지쳐가고, 결국은 이직을 결심한다. 이직 준비 중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채용공고! [케이앤컴퍼니에서 브랜드디자인팀 과장 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에 이 과장은 바로 지원을 했고, 그렇게 스타트업 기업인 케이앤컴퍼니에 출근을 하게 되었다.    첫 출근, 첫 미션은 홍보물 제

제1편 스타트업과 홍보물 1 | 배경 소개 : 중견기업에 다니던 편집디자이너 이 과장. 반복되는 회사 업무에 지쳐가고, 결국은 이직을 결심한다. 이직 준비 중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채용공고! [케이앤컴퍼니에서 브랜드디자인팀 과장 구합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에 이 과장은 바로 지원을 했고, 그렇게 스타트업 기업인 케이앤컴퍼니에 출근을 하게 되었다. 첫 출근, 첫 미션은 홍보물 제

그 어느 때보다 논리가 중요합니다 | 오늘은 보고서 작성의 스킬 보다는 '설득형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보고서는 현황에 대한 정보나 개선에 대한 계획 등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본사에 경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상대방을 납득시켜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작성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안서도 큰 틀에서 '보고서'라는 범주에 포함

그 어느 때보다 논리가 중요합니다 | 오늘은 보고서 작성의 스킬 보다는 '설득형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보고서는 현황에 대한 정보나 개선에 대한 계획 등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본사에 경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상대방을 납득시켜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작성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안서도 큰 틀에서 '보고서'라는 범주에 포함

그 어느 때보다 논리가 중요합니다 | 오늘은 보고서 작성의 스킬 보다는 '설득형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보고서는 현황에 대한 정보나 개선에 대한 계획 등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본사에 경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상대방을 납득시켜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작성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안서도 큰 틀에서 '보고서'라는 범주에 포함

그 어느 때보다 논리가 중요합니다 | 오늘은 보고서 작성의 스킬 보다는 '설득형 보고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보고서는 현황에 대한 정보나 개선에 대한 계획 등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지만, 프로젝트를 제안하거나, 본사에 경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상대방을 납득시켜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는 목적으로 작성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제안서도 큰 틀에서 '보고서'라는 범주에 포함

초창기 스타트업들은 직원교육에서부터 커다란 문제를 겪는다. | 세계는 위계질서에서 자기 책임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년 전만 해도 온통 서열 체계였던 까닭에 왕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식과 정보로 무장한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책임을 원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리더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탁월한 결단력과 카리스마로 직원들을 지휘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

초창기 스타트업들은 직원교육에서부터 커다란 문제를 겪는다. | 세계는 위계질서에서 자기 책임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년 전만 해도 온통 서열 체계였던 까닭에 왕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결정을 내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식과 정보로 무장한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책임을 원하고 있다.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리더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탁월한 결단력과 카리스마로 직원들을 지휘하는 것이 리더의 중요한 역할이

책을 멀리한 때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책을 너무 안 본다 싶으면서도 매주 시사주간지는 꼼꼼히 읽고 있으니까 하며 위안을 했었다. 어느 날 선배를 만나 무심코 ‘책 안 본지 오래됐어요’ 했다가 한참 동안 연설을 들어야 했다. 선배는 책과 기사는 긴 호흡의 글을 읽고 전체를 구조화해서 이해한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며, 마흔 넘어가면 책 읽은 사람과 안 읽

책을 멀리한 때가 있었다. 내가 생각해도 책을 너무 안 본다 싶으면서도 매주 시사주간지는 꼼꼼히 읽고 있으니까 하며 위안을 했었다. 어느 날 선배를 만나 무심코 ‘책 안 본지 오래됐어요’ 했다가 한참 동안 연설을 들어야 했다. 선배는 책과 기사는 긴 호흡의 글을 읽고 전체를 구조화해서 이해한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며, 마흔 넘어가면 책 읽은 사람과 안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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