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Manfredo Tafuri <Teorie e storia dell' architettura> 내 독서습관 중 그 첫번째 목표는 완독이다. 세번째 시도. 만프레도 타푸리 지음, 김일현 옮김, 동녘 펴냄. <건축의 이론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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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ilan Kundera's <La fete l'insignifiance> 하찮고 의미 없다는 것은 말입니다, 존재의 본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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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 #좋은글 <좋은사람 콤플렉스> 이따금식 '나의 가치관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을까?',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과 꼭 그래야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라고 자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혹은 '이를 얼마나 달성할 수 있을까? 나는 건전하고 기대해봄직한 희망을 좇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자. 인생은 짧고 허비하기도 쉽지만 앞선 질문의 답변을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세상을 떠난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예전과는 다른 각오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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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Jeju, south KOREA. 가도 가도 새로운 땅, 봐도 봐도 신비로운 땅, 제주. 그곳의 진짜를 읽었다. 이젠 진짜를 느껴봐야 할 때.

reading alain de botton's <The News A User's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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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Walls Could Talk ( An Intimate History of the Home ) 요리가 매력적인 향을 풍긴다는 관념 역시 비교적 최근의 관념이다. 과거의 여러 세기에 걸쳐 부엌이 그렇게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있었던 까닭은 화재에 대한 공포 때문만이 아니었다. 냄새에 대한 공포도 작용했다. 루시 워슬리 지음. 박수철 옮김 <하우스스캔들> 을유문화사

물건들만 그러할까? 사람도 마찬가지다. 제 각각의 역할과 쓰임이 다르다. 허허이. 살림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로고. 방에 쓰는 것, 부엌에 쓰는 것, 마당 헛간에 쓰는 것이 다 용도가 있고 자리가 있는 법 아닌가. 어찌 방걸레로 부엌 바닥을 훔칠까(270p) 최명희 <혼불> 1권

모습과 그릇은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땅 속으로 스며들어간 물은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마는 지하수가 되어 샘물을 이루고, 하늘로 증발한 물은 이윽고 구름이 되어 초목을 적시는 비를 이룬다. 대저 형식에 집착한다는 것이 무엇이랴. 보이는 것에 연연하여 보이지 않는 것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다면, 오히려 형식에 본질이 희생을 당하는 것이리라. <혼불 2> 최명희. 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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