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the hidden self-portrait

자화상은 하나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몇몇 화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얼굴을 숨겨놓기도 한다. 그들은 왜 자신을 숨겨놓았을까? 화가들이 아무런 의미 없이 그림 속에 자신을 숨겨놓진 않았을 것이다. 이를 통해 작가의 성격, 창작성향, 시대적 배경 등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자화상이야 말로 화가의 내면이 캔버스를 통해 드러나는 자기고백이기에 화가의 속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관객에게 주어진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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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겐의 하얀 절벽, 프리드리히>  중년에 젊은 여인과 결혼하게 된 기쁨을 담아낸 철학적 분위기의 자화상으로 풍경을 통해 자신을 생각을 나타내었다. 작품속에서 작가는 두명의 인물로 묘사된다. 서 있는 남자는 젊은 날의 프리드리히이고 엎드린 사람는 현재의 프리드리히이다. 몸은 40대지만 마음만은 20대로 결혼 생활을 꾸리고 싶은 그의 단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뤼겐의 하얀 절벽, 프리드리히> 중년에 젊은 여인과 결혼하게 된 기쁨을 담아낸 철학적 분위기의 자화상으로 풍경을 통해 자신을 생각을 나타내었다. 작품속에서 작가는 두명의 인물로 묘사된다. 서 있는 남자는 젊은 날의 프리드리히이고 엎드린 사람는 현재의 프리드리히이다. 몸은 40대지만 마음만은 20대로 결혼 생활을 꾸리고 싶은 그의 단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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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1
speech 2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얀 반 에이크 > 이 그림에서 얀반 에이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그림 안 거울 속에 자신을 그려놓았기 때문이다. 거울 속에 자신을 그려 넣음으로써 ‘아무리 사실적으로 그려도 회화는 거울에 비친 허상과 다를 바 없다’는 작가의 회화관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관객이 보지 못하는 반대편을 ‘거울’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설명해주는 친절한 해설가이다.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얀 반 에이크 > 이 그림에서 얀반 에이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그림 안 거울 속에 자신을 그려놓았기 때문이다. 거울 속에 자신을 그려 넣음으로써 ‘아무리 사실적으로 그려도 회화는 거울에 비친 허상과 다를 바 없다’는 작가의 회화관을 표현하고 있다. 그는 관객이 보지 못하는 반대편을 ‘거울’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설명해주는 친절한 해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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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을 그려놓은 이 그림의 모델들은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었다.  플라톤=레오나르도  헤라클레이토스=미켈란젤로  였으며, 라파엘로는 자신의 모습또한 그려넣었다.

<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당대 최고의 철학자들을 그려놓은 이 그림의 모델들은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었다. 플라톤=레오나르도 헤라클레이토스=미켈란젤로 였으며, 라파엘로는 자신의 모습또한 그려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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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요하네스 베르메르>  화가가 뮤즈로 분장한 여인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화가 자신은 특이하게도 뒷모습으로 나타난다. 검은 베레모와 흰 줄무늬가 있는 검은 의상, 그리고 그와 대비를 이루는 주황색 스타킹과 흰 양말이 스타일리시한 화가는 꽤 멋쟁이였던 듯하다. 그런데 사진도 없던 시대에 어떻게 자신의 뒷모습을 그렸을까 궁금하다. 이 뒷모습의 자화상 외에는 화가의 용모를 알려주는 자료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어떤 정보도 알려주지 않은 채 관객들에게 궁금증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요하네스 베르메르> 화가가 뮤즈로 분장한 여인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화가 자신은 특이하게도 뒷모습으로 나타난다. 검은 베레모와 흰 줄무늬가 있는 검은 의상, 그리고 그와 대비를 이루는 주황색 스타킹과 흰 양말이 스타일리시한 화가는 꽤 멋쟁이였던 듯하다. 그런데 사진도 없던 시대에 어떻게 자신의 뒷모습을 그렸을까 궁금하다. 이 뒷모습의 자화상 외에는 화가의 용모를 알려주는 자료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어떤 정보도 알려주지 않은 채 관객들에게 궁금증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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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에서의 춤, 로트렉>  로트렉은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어릴 적 사고로 성장이 멈춰 키가 152cm에 불과했다. 화면 뒤쪽 키 큰 사내 옆에 난쟁이처럼 그려진 턱수염의 사내가 바로 로트렉이다. 그는 자신의 작달막한 모습을 키 큰 사촌의 모습과 대비시켜 우스꽝스럽게 그려 냈다. 자신의 특이한 외형을 희화화하여 사진도 여러 장 남겼던 그의 유머 감각이 잘 드러나있다.

<물랑루즈에서의 춤, 로트렉> 로트렉은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어릴 적 사고로 성장이 멈춰 키가 152cm에 불과했다. 화면 뒤쪽 키 큰 사내 옆에 난쟁이처럼 그려진 턱수염의 사내가 바로 로트렉이다. 그는 자신의 작달막한 모습을 키 큰 사촌의 모습과 대비시켜 우스꽝스럽게 그려 냈다. 자신의 특이한 외형을 희화화하여 사진도 여러 장 남겼던 그의 유머 감각이 잘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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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2
<성전세의 징수, 마사초>  열 두제자 중 한 사람으로 변장한 작가의 자화상이다. 마사초는 머리 위에 성인을 상징하는 둥근 후광까지 그려 넣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열두 제자와 화가는 같은 수준으로 인류의 정신세계를 이끌어주는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화가의 창조작업에 대한 가치성을 표현하였다

<성전세의 징수, 마사초> 열 두제자 중 한 사람으로 변장한 작가의 자화상이다. 마사초는 머리 위에 성인을 상징하는 둥근 후광까지 그려 넣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열두 제자와 화가는 같은 수준으로 인류의 정신세계를 이끌어주는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화가의 창조작업에 대한 가치성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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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작품의 오른쪽 두번째에서 관객을 바라보고 있는사람이 바로 라파엘로이다. 관객과의 교감뿐만 아니라 작품에서 위트를 가미한게 아닐까

<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작품의 오른쪽 두번째에서 관객을 바라보고 있는사람이 바로 라파엘로이다. 관객과의 교감뿐만 아니라 작품에서 위트를 가미한게 아닐까

speech 2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그림의 주인공인 아이들보다 우뚝서있어 돋보이는 한 남자가 있다. 그가 바로 이 작품의 화가인 벨라스케스이다. 그는 당시 궁정화가로 임명되었는데, 그 상당했던 자부심을 그림에서 엿볼수 있다.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그림의 주인공인 아이들보다 우뚝서있어 돋보이는 한 남자가 있다. 그가 바로 이 작품의 화가인 벨라스케스이다. 그는 당시 궁정화가로 임명되었는데, 그 상당했던 자부심을 그림에서 엿볼수 있다.

speech 4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비드 > -2층 어딘가에서 대관식을 지켜보고 있는 화가자신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비드 > -2층 어딘가에서 대관식을 지켜보고 있는 화가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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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4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비드>  -대관식에 참여했던 자신의 모습을 2층 관람석에 그려넣음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다비드> -대관식에 참여했던 자신의 모습을 2층 관람석에 그려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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