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the hidden self-portrait

gayoung kim
자화상은 하나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몇몇 화가들은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얼굴을 숨겨놓기도 한다. 그들은 왜 자신을 숨겨놓았을까? 화가들이 아무런 의미 없이 그림 속에 자신을 숨겨놓진 않았을 것이다. 이를 통해 작가의 성격, 창작성향, 시대적 배경 등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자화상이야 말로 화가의 내면이 캔버스를 통해 드러나는 자기고백이기에 화가의 속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관객에게 주어진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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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트> 속 젠틸레스키

<유디트> 속 젠틸레스키

<성 마테오의 순교> 속 카라바조

<성 마테오의 순교> 속 카라바조

<물랭루즈에서의 춤> 속 로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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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순찰> 속 렘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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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의 경배> 속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방박사의 경배> 속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틀리에, 쿠르베>  이 그림의 부제는 쿠르베의 7년 동안의 예술적, 윤리적 생애를 요약하는 사실적 우화이며 그의 자전적 의미를 담은 자화상이다.  이 그림은 작가의 생애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람, 사건, 풍경들을 이야기로 구성하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틀리에, 쿠르베> 이 그림의 부제는 쿠르베의 7년 동안의 예술적, 윤리적 생애를 요약하는 사실적 우화이며 그의 자전적 의미를 담은 자화상이다. 이 그림은 작가의 생애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람, 사건, 풍경들을 이야기로 구성하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바람의 신부, 코코슈카>  이 작품은 코코슈카의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젊은 예술가의 알마를 향한 격정적인 사랑과 실연의 결실의 작품이다.  자신의 심정을 표현주의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심리적 자화상이다.

<바람의 신부, 코코슈카> 이 작품은 코코슈카의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젊은 예술가의 알마를 향한 격정적인 사랑과 실연의 결실의 작품이다. 자신의 심정을 표현주의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심리적 자화상이다.

<유디트, 젠틸레스키>  '카라바조의 유디트'와 비교하면 목을 조르고 있는 유디트의 이미지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유디트 작가 자기자신의 자화상이다. 홀로페르네스를 자신을 성폭행한 타시의 얼굴로 표현함으로써 평생의 형벌을 주었다.  또한 이 작품은 타시뿐만 아니라 당시의 남성 중심 사회질서에 징벌을 가하는 여류화가의 통쾌한 그림이다.

<유디트, 젠틸레스키> '카라바조의 유디트'와 비교하면 목을 조르고 있는 유디트의 이미지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유디트 작가 자기자신의 자화상이다. 홀로페르네스를 자신을 성폭행한 타시의 얼굴로 표현함으로써 평생의 형벌을 주었다. 또한 이 작품은 타시뿐만 아니라 당시의 남성 중심 사회질서에 징벌을 가하는 여류화가의 통쾌한 그림이다.

<구운 베이컨과 부드러운 자화상, 달리>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얼굴껍질을 통해 항상 변하는 자신의 정신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또한 자신의 자화상을 껍데기로 표현하면서 자신이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껍질일 뿐 진짜는 현실에서 모습을 볼 수 없는 정신이라는 생각을 보여준다.  정신은 베이컨과 같은 것이며, 예술가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기여하는 정신적 양식이라는 오만한 발언조차 달리답다.

<구운 베이컨과 부드러운 자화상, 달리>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얼굴껍질을 통해 항상 변하는 자신의 정신의 세계를 표현하였다. 또한 자신의 자화상을 껍데기로 표현하면서 자신이 세상에 보여주는 것은 껍질일 뿐 진짜는 현실에서 모습을 볼 수 없는 정신이라는 생각을 보여준다. 정신은 베이컨과 같은 것이며, 예술가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기여하는 정신적 양식이라는 오만한 발언조차 달리답다.

<성전세의 징수, 마사초>  열 두제자 중 한 사람으로 변장한 작가의 자화상이다. 마사초는 머리 위에 성인을 상징하는 둥근 후광까지 그려 넣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열두 제자와 화가는 같은 수준으로 인류의 정신세계를 이끌어주는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화가의 창조작업에 대한 가치성을 표현하였다

<성전세의 징수, 마사초> 열 두제자 중 한 사람으로 변장한 작가의 자화상이다. 마사초는 머리 위에 성인을 상징하는 둥근 후광까지 그려 넣어 자신을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열두 제자와 화가는 같은 수준으로 인류의 정신세계를 이끌어주는 위대하고 성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화가의 창조작업에 대한 가치성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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