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x

Let's 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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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연재 1-2-4>> 음식 중에 특별히 내독소를 많이 생기게 것은 단백질, 지방, 설탕과 같은 정제탄수화물들이다. 단백질은 사람이 소화하기 가장 힘든 영양소이다. 설탕은 특히 곰팡이가 좋아하는 먹이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청량음료수, 아이스크림, 과자를 먹는 사람들은 곰팡이의 번식으로 인하여 장 점막이 헐고 뚫린다. 우리의 식욕과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95퍼센트 이상이 장에서 생성된다. 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로토닌의 생산이 억제되어 우리의 정서와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식욕 또한 조절이 되지 않는다. 세로토닌이 부족해지면 단 것에 대한 욕구가 증가라고, 단것을 먹으면 장상태가 나빠지므로 세로토닌이 생성되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잘못된 식생활이 지속되면 이런 음식을 먹고 사는 유해균들이 증가되고 유해균이 증가하면 유익균의 증식은 억제된다. 그러면 당연히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각종 독소들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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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연재 1-1-1>> 1. 독소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독소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방해하여 신체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물질’을 말한다. 즉 몸의 건강을 해치는 모든 것을 말한다. 현대는 질병을 바라보는데 있어 체내 독소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것을 많은 의학자와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해독(디톡스, Detox)과 관련하여 무수한 속설이 난무하고 잘못된 디톡스(Detox)방법이 회자되는 것은 우려할 사항이다.

디톡스 연재 1-1-2>> 2. 독소의 종류 인체 내의 독소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소인 외독소와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내독소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디톡스 연재 1-1-3>>> 1) 외독소 ① 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독소 ∙ 냉동식품, 합성식품, 인스턴트식품에는 화학조미료, 유화제, 발색제, 표백제, 산화방지제, 방부제, 보존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이 많다. 햄, 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 육가공품에 들어가는 발색제인 ‘아질산염나트륨’은 몸 안에서 ‘아민’과 결합해서 강력한 발암물질을 만들고 도파민 분비의 이상을 일으키고 치매, 출산장애, 당뇨의 발생을 높인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기준량보다 2.5배 이상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에 2끼를 이런 식품으로 식사를 하면 하루에만도 30~40가지의 식품첨가물을 먹게 되는 것이다. 한국인이 1년 동안 섭취하는 식품첨가물은 무려 25kg에 달한다고 한다.

디톡스 연재 1-1-4>> 바다의 오염으로 인해서 생선이 중금속오염의 통로가 되고 있는데 특히 큰 생선들의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수은의 유입경로가 되기 때문이다. 성인남녀 6천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체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혈중 수은 농도가 다른 나라사람들보다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톡스 연재 1-1-5>> ∙ 농약, 비료, 살충제, 제초제와 같은 유기화합물 ‘만드는 사람은 절대먹지 않는 즉석식품’과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의 저자인 아베 쓰카사씨는 식품 첨가물 전문회사에서 잘 나가던 중 자신의 가족 역시 소비자임을 깨닫게 된 후 회사를 나와 첨가물반대전도사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동물실험과 당시의 과학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뿐 식품첨가물의 독성에 대해서는 지금도 확실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식품첨가물만 있으면 어떤 맛도, 어떤 향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한다. 자연 단무지에 표백제인 아황산나트륨과 인산을 첨가하면 고운 빛의 표백한 단무지가 되고 여기에 색을 더 곱게 만들기 위해서 황색 착색료를 넣으면 우리가 먹는 노란 빛깔의 먹음직스러운 단무지가 된다.

디톡스 연재 1-2-2>> ② 불완전한 소화 입에서 항문까지 11미터나 되는 긴 소화기관의 가장 안쪽인 점막에는 점액이 분비되어 점막을 보호해주고 있다. 점막세포에는 유산균이 살면서 외부의 이물질의 공격을 막아준다. 점막상태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무엇을 먹든 그것을 얼마나 흡수할지는 소화관의 점막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소화관의 점막 상태가 엉망이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이렇게 중요한 소화관의 점막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원인 중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이 과식, 폭식, 그리고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킨 탓으로,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는 것이다. 과식으로 인한 활성산소의 생성보다 더 근본적인 내독소는 음식물의 ‘불완전한 소화’라고 할 수 있다.

디톡스 연재 1-2-1>> 2) 내독소 ① 과식 외부의 독소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도 없겠지만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독소를 피할 수가 없다. 우리의 생명 활동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독소가 부산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영양 과잉이나 과식을 할 경우에는 더 많은 독소가 생성된다. 대표적인예가 앞장에서 언급한 활성 산소와 같은 것이다. 그 외에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요소, 요산, 젖산, 호모시스테인 그리고 대장에서 생성되는 인돌, 스키톨과 같은 유해가스 등 내부독소 또한 수 없이 많다. - 디톡스하라 p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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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연재 1-1-6>> • 화장품, 샴푸, 린스, 목욕용품, 치약, 스프레이 등 일상생활용품을 통해서 들어오는 화학물질... 컵라면의 용기로 쓰이는 스티로폼 등 모든 플라스틱 용기, 비닐... 음료수 캔의 내부코팅물질인 비스페놀A, 일상생활용품 가운데 거품이 나는 거의 모든 것이 우리 몸 안에서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인공적인 향도 모두 환경호르몬이다. 여성에게 평생 동안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은 작은 찻숟가락 한 개도 안 되는 양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 인줄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런데 이런 환경호르몬들은 몸 안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또 이런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 안에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 즉, 난소, 자궁, 전립선, 갑상선 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인체의 정상적인 호르몬의 분비 체계에 혼란을 주는 내분비교란 물질 인 ‘환경 호르몬’은 다른 어떤 독소보다도 인체에 더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디톡스 연재 1-2-7>> 2) 비만 워싱턴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들이 체지방이 더 늘어나게 되면 혈당을 조절하고 간의 지방을 늘려주는 중요 호르몬이 둔감해지는 정도가 증가한다. 바로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당뇨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하면 중성지방이 늘어나고 더 큰 문제는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는 것이 억제된다. 비만을 더 촉진하게 된다. 독소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만이다. 우리 몸은 미처 해독하지 못한 독소를 지방조직에 숨겨 놓는다. 많은 인공 화학물질은 지방에 친화력이 있는 지용성물질들이다. 독성물질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는 이유는 유해한 화학물질들이 전신 순환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심장. 폐. 신장. 간 등의 주요 장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처리하지 못하는 유해 독성 물질의 양이 늘어날수록 저장창고를 늘리기 위해서 식욕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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