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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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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지하철안전지킴이 앱 - 지하철 내부 인쇄 광고, '내손안의편리한지하철민원신고'헤드라인, 전형적인 지하철도공사 광고, 다만 전보다는 더 간결해졌고, 세련되어졌다. 아주 조금. 일러스트 요소만으로 이만큼 해냈다니. 여러분 노력 많으셨어요!.. 이건 분명 철도 사무직원 가운데 한 분이 만드시는 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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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지마켓) - 건대입구 지하철 스크린도어 백라이트 광고, "단언 건대 G9는 가장 완벽한 모바일쇼핑입니다"헤드카피, 건대 앞에 특성화 시킨 광고카피, 그리고 타겟층을 적극 반영한 모델. (아마 설치된지 오래됐겠지?만)당시 대세였던 유행어. 위트가 살아있는 광고. 하지만 G9가 어떤 비교우위가 있다는 실제적인 매력을 전하진 못함. 즉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광고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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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지마켓) - 건대입구 지하철 스크린도어 백라이트 광고, "화장을 지원다 남친이 말했다 아프면 내일봐"헤드카피, "핫한 뷰티상품이 있는 G9로 가자"서브카피, 당시 유행한 인터넷 시인의 웃픈 위트를 이용한 카피. 광고는 매우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그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색감이나 위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사용연령층을 겨냥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텍스트나 배경이 매우 심플해 집중도를 높인다. +단언건대 광고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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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 지하철 내부 백라이트 광고, "이제 90년 자랐을 뿐입니다"헤드카피, 90년이나 자랐지만 아직 어리다. 클 시간도 많고 지금까지의 잘못이 있다면 어린 아이의 실수처럼 봐달라는 걸까. 위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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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타워 -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 "RE NEW ALL"헤드카피, 재치있는 카피이다. 모든 것을 새롭게.. 라는 의미일까. Renewal에 L을 더해 말장난을 쳤다. 그래서 모델도...? 전반적인 색감, 사진 및 텍스트 배치,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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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 지하철 내부 백라이트 광고, "월지급식 펀드"헤드카피, 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지만, 그 지루함 가운데 검은 바탕 흰글씨로 "지금, 1층 영업부로 문의하세요"가 귀엽게 보인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 버스 측면 포스터 "도박을 놓지 못하면 가족들은 피눈물이 됩니다"헤드카피. 강렬하게는 좋았으나 카피가 엉성한 케이스... '~하면, ~됩니다'라는 틀을 벗어나볼 필요 있음.

대명위드원 - 지하철 스크린도어광고 "언니! 형부 뭘 믿고 결혼한거야?"헤드카피, 역시나 엄마가 언니로 아빠가 형부로만 바뀌었다. 서브카피의 디테일이 재밌어 보이기도 하지만, 헤드카피에서 이미 기분이 상했으므로 서브카피까지 읽을리 만무하다, 거기에 바디카피까지 눈의 동선이 이어질리 없다고 생각된다. 아쉬운 광고.

클래시 오브 클랜 - 지하철 스크린도어광고 "벽은 깨라고 있는 거야"헤드카피, 간결하고 또 즐거운 + 기억에 남는 이미지. 기본을 잘 지킨 광고. 만점은 아니지만 아쉬움은 덜한 광고.

법무부 - 지하철 스크린도어광고,"지하철에서는 손잡이! 법적으로 힘들땐 법률홈닥터를 꽉 잡으세요!"헤드카피,"무료 법률서비스, 법무부 홈닥터입니다"서브카피,이하 텍스트 바디,손잡이와 법무부를 동일시한 이미지. 재미있고 이해가 쉬워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특히 법무부의 손길에는 여러 디테일도 심어놓았다. 텍스트 배치 역시 나쁘지 않다. 좌우로 배열한 이미지 사이 정보성 텍스트를 놓았으며, 적절한 색과 글씨크기를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다고 본다. 전체적인 색감 역시 크게 튀지 않아 신뢰도 상승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