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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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42-68 B1 미아리사진방 / 재미있는 사진이야기 즐거운 에세이 그리고 맛깔스런 음식이야기가 가득한 큰 방
이 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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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디오>를 꾸밀 장소에 후배 사진가와 다녀왔습니다. 오전 내내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대충 아웃라인이 잡혔습니다. 최소한의 공사비로 최대의 결과를 만들려니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돈으로 때우는게 제일 쉽고 편안한 방법이지만 그건 재미가 없잖아요? 후배 왈 "형! 우리 같이 <암실>도 꾸미죠. 아무리 디지탈이 대세지만 아마도 향수를 일으키는 좋은 아이템이 될지 누가 알아요? 암실장비는 제가 구해보겠습니다." 암실도 꾸밉니다. 프로필사진, 가족사진 예약 받습니다. 암실작업하고 싶은 수강생도 모집합니다.

<스투디오>를 꾸밀 장소에 후배 사진가와 다녀왔습니다. 오전 내내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대충 아웃라인이 잡혔습니다. 최소한의 공사비로 최대의 결과를 만들려니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돈으로 때우는게 제일 쉽고 편안한 방법이지만 그건 재미가 없잖아요? 후배 왈 "형! 우리 같이 <암실>도 꾸미죠. 아무리 디지탈이 대세지만 아마도 향수를 일으키는 좋은 아이템이 될지 누가 알아요? 암실장비는 제가 구해보겠습니다." 암실도 꾸밉니다. 프로필사진, 가족사진 예약 받습니다. 암실작업하고 싶은 수강생도 모집합니다.

‎[미아리_이야기 17] 미아리에 들어선 암자들      점 집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주소지상 성북구 동선동이다.   그런데 미아리 고개 옆에 위치해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점집이 몰려있는 동선동을 미아리 점집이라 부른다.   텍사스부터 점집까지 미아리 사람들은 오해를 많이 받는다.   사실은 행정구역상 주소가 틀림에도 말이다.   그래서 요즘 강북구청에선 그런 오명을 씻을 요량으로 올바른 지명 찾기 캠패인을 벌이고 있다.   사실 점집은 미아리 고개 쪽 보다는 4호선 전철역 종점인 당고개에 많이 몰려있다.   당고개의 당자가 무당 당자다.   그런데 요즘은 미아리 점집이란 말이 통하게도 되었다.

‎[미아리_이야기 17] 미아리에 들어선 암자들 점 집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주소지상 성북구 동선동이다. 그런데 미아리 고개 옆에 위치해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점집이 몰려있는 동선동을 미아리 점집이라 부른다. 텍사스부터 점집까지 미아리 사람들은 오해를 많이 받는다. 사실은 행정구역상 주소가 틀림에도 말이다. 그래서 요즘 강북구청에선 그런 오명을 씻을 요량으로 올바른 지명 찾기 캠패인을 벌이고 있다. 사실 점집은 미아리 고개 쪽 보다는 4호선 전철역 종점인 당고개에 많이 몰려있다. 당고개의 당자가 무당 당자다. 그런데 요즘은 미아리 점집이란 말이 통하게도 되었다.

양승열  1962년  (주)한세실업 전무

양승열 1962년 (주)한세실업 전무

훔쳐보기  훔쳐보기의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한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영화감독 히치콕이다. 그가 주로 다룬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 자체가 이미 관음증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창]의 남자주인공은 왼쪽 발이 부러지자 일종의 대리 남근을 상실한 듯 남의 집 창문을 엿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사이코]의 남자주인공 역시 벽에 몰래 구멍을 뚫어놓은 뒤 자신의 모텔에 들른 여자의 목욕 장면을 훔쳐본다. 어디 사람 뿐이랴. 높은 허공에서 불에 탄 마을을 내려다보던 영화 [새]에서의 새의 시점 샷도 관음증적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관음증의 핵심은 역시 나는 보는데 상대방은 그 시선을 모른다는 데 있다. 상대방은 모르기 때문에 시각적 쾌락이 배가되는 것이다.   [출처] 훔쳐보기 훔쳐보기 |작성자 라퓨탄

훔쳐보기 훔쳐보기의 심리를 가장 잘 이용한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영화감독 히치콕이다. 그가 주로 다룬 장르인 서스펜스 스릴러 자체가 이미 관음증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창]의 남자주인공은 왼쪽 발이 부러지자 일종의 대리 남근을 상실한 듯 남의 집 창문을 엿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사이코]의 남자주인공 역시 벽에 몰래 구멍을 뚫어놓은 뒤 자신의 모텔에 들른 여자의 목욕 장면을 훔쳐본다. 어디 사람 뿐이랴. 높은 허공에서 불에 탄 마을을 내려다보던 영화 [새]에서의 새의 시점 샷도 관음증적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관음증의 핵심은 역시 나는 보는데 상대방은 그 시선을 모른다는 데 있다. 상대방은 모르기 때문에 시각적 쾌락이 배가되는 것이다. [출처] 훔쳐보기 훔쳐보기 |작성자 라퓨탄

즐거운 셀프카메라놀이 @ 동대구 KTX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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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센타 <얀샤우덱>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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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막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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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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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우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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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사진가 김중만, 전각아티스트 고암 정병례, 서울대 공법학과 정종섭 교수

좌로부터 사진가 김중만, 전각아티스트 고암 정병례, 서울대 공법학과 정종섭 교수